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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화해의 싹이 튼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화해의 싹이 튼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화해의 싹이 튼다

◀앵커멘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끊이지 않는 유혈 분쟁으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메시아닉 유대인으로서 한국을 찾은

이스라엘 성서대학교 에레즈 쪼레프 총장이

유대인과 아랍인간에

화해의 씨앗이 트고 있다고 말해

주목됩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90년 세워진 이스라엘 성서대학은

이스라엘에서 유일하게 공인 받은 신학교입니다.


여전히 유혈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유대인과 아랍인이 6:4비율로 공존하는

대학 내에서만큼은

메시아닉 유대인과 복음주의 아랍인 사이의

협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성서대학의 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이스라엘 성서대학 내에서 이뤄지는 협력이

이스라엘 전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레즈 쪼레프 총장 / 이스라엘 성서대학


에레즈쪼레프 총장이 최근 주목하는 것은

미디어를 활용한 복음전파입니다.


학교는 지난 10년간 원포이스라엘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간증, 복음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왔습니다.

최근 배포된 히브리어로 된 5분짜리 복음 영상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이 후

120만명이 시청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유대인의 8분의 1 가량이 시청한 셈입니다.


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미디어 사용이 증가한데다

유대인이 만든 콘텐츠라서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분석합니다.

[인터뷰] 에레즈 쪼레프 총장 / 이스라엘 성서대학


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미디어 사역의 효과가 입증됐다며

차 후 미디어 사역자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레즈 쪼레프 총장의 방한은

지난 2011년 이 후 두 번째입니다.


그는 한국교회와 이스라엘교회간의

협력이 왕성하게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복음 앞에 뜨거운 한국교회와의 협력이

이스라엘 복음화에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내년 2월,

한국교회와 이스라엘교회가

공동주관하기로 한 포럼에도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인터뷰] 에레즈 쪼레프 총장 / 이스라엘 성서대학


메시아닉 유대인 사이에도

다양한 신학적 견해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출처: CGN 투데이

http://news.cgntv.net/player/home.cgn?c=100&v=119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