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대민족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그것은 그들이 구약성경을 통해 나타난 바 유대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제대로 풀어 낼 수 있는 이들은 바울처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신학자들일 것이다.
이스라엘성서대학(Israel College of the Bible, 이하 ICB)에서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 양을 먹이라’(레에 쪼니) 프로그램은 두 학기의 비대면 수업과 한 차례의 이스라엘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지는 9학점의 1년 과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