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대민족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그것은 그들이 구약성경을 통해 나타난 바 유대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제대로 풀어 낼 수 있는 이들은 바울처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신학자들일 것이다.
이스라엘성서대학(Israel College of the Bible, 이하 ICB)에서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 양을 먹이라’(레에 쪼니) 프로그램은 두 학기의 비대면 수업과 한 차례의 이스라엘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지는 9학점의 1년 과정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바이블 칼리지 에레즈 쪼레프 총장은 현대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특징과 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원포이스라엘 미디어/변증 전도 책임자 에이탄 바르 박사는 현대 이스라엘과 에스겔 36, 37장을 연관시키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메시아닉 성도들 가운데서 정부 관료와 의사, 변호사, 사업가, 목사, 지도자 등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라고 이스라엘 성서 대학 (icb)의 총장 에레츠 소렙 박사가 말했다. 텔아비브 북부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 도시 네탄야의 학교 캠퍼스를 새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