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이스라엘성서대학 한국목회자 연구 프로그램 진행

이스라엘성서대학 한국목회자 연구 프로그램 진행

이스라엘성서대학 한국목회자 연구 프로그램 진행



‘내 양을 먹이라’ 프로그램, 9학점 1년 과정

두 학기 비대면 수업, 한 차례 이스라엘 현장학습 구성


이스라엘성서대학(Israel College of the Bible, 이하 ICB)에서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 양을 먹이라’(레에 쪼니) 프로그램은 두 학기의 비대면 수업과 한 차례의 이스라엘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지는 9학점의 1년 과정으로 알려졌다. 1학기에는 성지전문가인 ICB 쉬일라 길렌베르그 교수와 성서지리를 연구하고(3학점), 2학기에는 ICB 구약 교수와 ICB 출신 이스라엘 목회자들이 모세오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며, 어떻게 설교하는지를 함께 연구한다(3학점). 여름방학(또는 겨울방학) 기간에는 10일 간의 성서지리 현장학습(3학점)을 이스라엘 현지에서 진행한다.


이스라엘성서대학 한국목회자 프로그램 책임자 신성윤 교수. 이신성 기자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 책임자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강의교수로 활동 중인 신성윤 박사다. 신성윤 박사는 ICB 구약학 교수이기도 하다. 신 박사는 이번 이스라엘성서대학 한국목회자 연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는지 학인하고, 그리고 유대 전통과 복음적인 면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박사에 따르면 본 과정은 영어와 히브리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번역 및 통역이 함께 제공된다. 이후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이 개설 될 경우 본 과정의 성적은 이수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집인원은 80명이고, 지원자격: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 한국 목회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등)이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면 icbkorea@oneforisrael.org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