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성서대학이 한국인 목회자들을 위하여 특별히 개설한 프로그램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이 베드로에게 부탁 하신 말씀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레에 쪼니]로 발음 됩니다.
레에는 (양을) 먹이라는 뜻으로 2인칭 남성 단수에 대한 명령형입니다.
쫀은 양을 뜻하는데 쪼니하면 내 양이라는 뜻이 됩니다.
ICB의 레에 쪼니는 분주한 사역 가운데 지쳐 계신 한국 목회자들에게 설교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충전과 회복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80분을 주님 안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샬롬 샬롬.